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4년12월17일 
领袖专题

시진핑 주석, 리자차오 홍콩 행정장관 업무 보고 받아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3일 중난하이에서 업무 보고차 베이징을 찾은 리자차오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회견했다.

시진핑 주석, 28개국 주중대사 신임장 받아

시진핑 주석이 12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신임 주중대사 2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시 주석은 신임장 제정식이 끝난 뒤 베이징청에서 대사들을 상대로 연설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09:50, Dec 13, 2024

시진핑 주석,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통합러시아당 의장 회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통합러시아당 의장을 회견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09:55, Dec 13, 2024
中 ‘양말산업 메카’ 샤오베이허진…1년에 양말 25억여 켤레 생산

중국 랴오닝성 소재 양말 생산업체 ‘무써’의 디지털화 생산 작업장의 양말 기계 한 대가 24시간 동안 생산할 수 있는 양말은 약 260켤레에 달한다.

[중국 명산 어디까지 가봤니] ‘인문성산’ 루산산

인민망 한국어판은 ‘중국 명산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시리즈를 통해 중국 명산의 인문 역사와 자연 경관, 관광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명산은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에 위치한 루산(廬山)산이다.

영상 뉴스

0 / 0

    • [한국 언니 in 중국] 다채로운 매력의 도시 선전 탐방
    • 저탄소 라이딩으로 즐기는 베이징 중축선
    • [한국 언니 in 중국] 선전서 즐기는 야시장!
    • [한국 언니 in 중국] 하늘서 배달이 온다고? 선전서 체험하는 드론 배달!
    • 中 선전, 음식 주문하면 드론이 15분 만에 배달해 준다
    • 선전: 과학기술로 세워진 ‘미래도시’
    • 선전: 저탄소 친환경 투명 디스플레이
    • 선전 수족관에 살고 있는 ‘로봇 고래상어’
    • 특별한 준비! 베이징과 브라질리아에 울려 퍼진 노래 두 곡
    • [중국 읽기] 거대한 인구를 가진 중국이 현대화를 실현하는 방법

많이 본 기사 종합

  • 26개 알파벳으로 풀어본 중국 빈곤탈출 성공의 비밀번호

  • ‘빅 브릭스 협력’의 고품질 발전 추진…시진핑 中 주석, 5대 주장 제기

  • ‘Z세대가 바라본 한중 협력’ 글쓰기 공모전 개최

  • 1950~2000년대생 중국인의 녹색생활 실천법…트렌드로 자리잡은 저탄소 생활

  • ‘와우! 놀라운 중국’ 한중 청년 단편 영상 공모전

  • "중국을 읽다" 중국 명작 낭독 공모전 개최

  • 中-아프리카 인프라 ‘하드웨어 연결’ 새로운 단계로 ‘껑충’

  • 中 상반기 국민경제 회복…GDP 성장률 5%

  • 숫자로 보는 중국-타지키스탄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중국-카자흐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중국 생태환경의 새로운 변화

  • 1~4월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계 운행량 전년 동기比 10% 증가

  • 숫자로 보는 中-헝가리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中-세르비아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中-佛 협력 ‘눈부신 성적표’

  • ‘중국 과잉생산론’의 10문10답

  • 中 칭밍제 연휴 기간, 인구 유동량 7억 5000만 명

  • 2023년까지 중국 전국 학교 수 ‘49만 8300개’로 집계

  • 10개 키워드로 읽는 中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

  • 中 정부업무보고, 새로운 키워드는 ‘이것’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예술편

  •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 ‘가속페달’ 밟는 중국…혁신 엔진 얼마나 달궈졌나?

  • [카드뉴스] 한눈에 보는 2023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공보

  • ‘중국 경제 쇠퇴론’에 세계 최대 성장 엔진 무너지지 않아

  • 中 자동차 올해 1월 생산-판매량 241만 대, 243만 9000 대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음식편

  •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증후을존반(曾侯乙尊盤)--고대의 최고급 ‘텀블러’

  • 中, 5G 기지국 337만 개 넘어

  • 中 춘제 연휴 국내 여행객 4억 7400만 명

  •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당나라 시대 적금주룡(赤金走龍)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풍습편③ 용등춤

  • 시진핑 주석과 ‘해상 실크로드 출발지’ 취안저우의 인연

  • [갑진년 맞이]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중화제일용’ 신석기시대 옥룡

  • [신년기획] 중국 문화 속의 ‘용’ 풍습편② 룽저우

  • [춘제 맞이] 음력 12월 23일, 탕과잔(糖瓜粘)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풍습편① 용왕제

  • [도표] 한눈에 훑어보는 2023 중국경제연보

  • [카드뉴스] 中, 작년 대외 무역 ‘성적표’ 공개…수출입 전년比 0.2% 증가

  • 숫자로 보는 2023년 미국…총기 폭력 만연, 쇼킹 그 자체!

  • 전면적 개혁개방 심화 관련 시진핑 주석의 어록

  • [카드뉴스] 뿌리칠 수 없는 유혹, 겨울의 따뜻한 맛

  • 시진핑 주석, 中美 정상회담서 강조한 몇 가지 핵심 포인트

  • 중국 영화 속 항일 영웅 훑어보기 ②:[외국인 편] 노먼 베순, 존 라베, 미니 보트린

  • 시진핑 주석,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건설 관련 어록

  • 중국 영화 속 항일 영웅 훑어보기 ① 자오이만, 리샹양, 가오좐바오

  • 포스터 10장으로 살펴보는 ‘아시안게임’ 개최지 항저우의 새로운 모습

  • [아시안게임 톺아보기] 아시안게임서 첫 선보이는 e스포츠-브레이크댄스

  • 출발! 국가공원으로

  • 中-라오스 철도, 개통 20개월…이용객 1900만 명 돌파

  •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미리 엿보기!

  • [카드뉴스] 中 1분기 취업자 수 297만명…고용시장 ‘활기’

  • [도표] 데이터로 살펴본 중국 경제…소비 회복세 뚜렷

  • ‘쾌조의 스타트’...숫자로 살펴보는 中 1분기 경제 성적표

  • 中, 1분기 해외무역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봄꽃놀이 명소 추천] 인기 지역 TOP10

  • [카드뉴스] 中, 2022년 풍력∙태양광 발전량 1조kWh 첫 돌파

  • [카드뉴스] 연간 3% 성장, 중국 GDP 121조 위안 돌파!

  • [카드뉴스] 中, 2022년 CPI 전년비 2% ↑

  • [카드뉴스] 2022년 중국 대외무역 규모 역대 최고치 경신

  • [카드뉴스] 2022년 中 운전자 수 5억 200만 명

  • 2022년 올해의 간추린 중국 뉴스 키워드

  • 中韓 수교 30년의 과거와 현재

  • 숫자로 읽는 신시대 중·아랍 협력

  •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 추모식 난징서 거행
  •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증거품 하얼빈서 대거 전시
  • 룸메이트에게 도시락 배달하는 시각장애인 女박사 동영상 인기
  • 中, BWF 왕중왕전 남녀 단식과 혼합 복식 우승
  • 中, 베이징 쇼트트랙 월드컵서 銀1 銅3 획득
  • 中 ‘침구의사’ 파이터, UFC 입성…로드 투 UFC 女 스토로급 우승

중국의 ‘그 옛날 그 시절’

  • 해방 70주년,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이징 발전사
  • [추억의 사진전] 1999년 中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20년 전의 중국’
  • [추억의 사진전] 90년대 초 상하이, 추억의 옛거리
  • 천년 문화 ‘태극권’, 우당산을 찾는 세계 각지 수련생들
  • 유네스코, 중국 3개 유산 인류무형유산목록으로 전환
  • 춘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선전 광밍과학성포럼-2024 개막
  • 中 남극 중산기지 월동팀 과학연구 임무 종료
  • 선전국제저탄소시티에서 체험하는 녹색 저탄소 미래
  • ‘불금에 퇴근 후 중국 여행!’… 한국 SNS 핫이슈, 무비자 정책 한 달 만에 뜨거워진 중국 여행 열기
  • 외국인 방문객 ‘쑥’…‘중국 관광’ 열풍 뜨거워
  • 10만 번째 중국-유럽 화물열차 독일 뒤스부르크 도착

인민망 중국어 교실

中國語 교실 어서 들어오세요!

중국 관광

跟我来游中国 哇神奇的中国
한국어판배너1